2021.02.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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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차 가해 (피해자는 일상으로)</strong></p> <ul>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bx_Kq9vnj3U"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사람들은 왜 피해자를 비난할까?</a></p> <p>-&gt; 평범한 사람들이 왜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지를 ‘공정한 세상 가설’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 서울경제썸의 영상</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3NTksDLxXs&amp;list=PLo4PbCH1mmVfYe7i5x5m-XvLPqnF1yuc5&amp;index=4"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n번방 피해자들을 위해 필요한 이것</a></p> <p>-&gt;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것이 부족한지 알리는 닷페이스의 영상</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OPwMw12rGbw"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정의당 ‘2차 가해’ 정의내렸다.</a></p> <p>-&gt; 정의당에서 성폭력 2차 가해 방지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피해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jtbc 뉴스</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zQfyGIyIHg"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n번방 피해자도 잘못 했다고?</a></p> <p>-&gt; 언론에서 대중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말들도 피해자들을 향한 2차가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한겨레의 인터뷰 영상</p> </li> <li> <p><a href="https://wwyw.forestry.oregonstate.edu/"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strong>What Were You Wearing?</strong></a></p> <p>-&gt; ‘피해자의 옷차림이 문제’라는 통념을 부수기 위한 전시회</p> <p></p> </li> </ul> <p><strong>가해자 중심주의</strong></p> <ul>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_m0vllgR5A&amp;list=PLo4PbCH1mmVc3yp-XaGxLtkaZVmrR-cEi&amp;index=4"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미성년자 성매수자들을 만나다.</a></p> <p>-&gt; 미성년자 성매매의 경우 성매수자를 우선으로 처벌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 피해자를 우선으로 잡고 처벌한다. 이를 뒤집는 ‘반격’의 취재를 한 영상. 우리는 가해자를 잡는, 가해자에게 질문하는 사회를 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닷페이스의 영상 시리즈</p> </li> <li> <p><a href="https://www.facebook.com/100000810626090/posts/4388958224474488/?d=n"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어느 편이 더 피해자를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으로 존중하는 방안인가</a></p> <p>-&gt;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피해자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친고죄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하는 권김현영 님의 글</p> <ul> <li><p><a href="https://ppss.kr/archives/105548"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하여</a></p></li> <li><p>-&gt; 2차 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 개념의 오용 혹은 오해로 인해 사건의 해결이 요원해지고, 그 결과 모두가 문제해결능력을 더더욱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하며 고통에 대해 연대하는 방식을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권김현영 님의 글</p></li> </ul> </li> <li> <p><a href="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04191640005#c2b"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논의를 초기화하려는 사람들과의 싸움</a></p> <p>-&gt;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오해, 미투 운동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 논의를 덮어버리기 위한 행동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위근우 님의 칼럼</p> </li> </ul>
<p><strong>2차 가해 (피해자는 일상으로)</strong></p> <ul>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bx_Kq9vnj3U"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사람들은 왜 피해자를 비난할까?</a></p> <p>-&gt; 평범한 사람들이 왜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지를 ‘공정한 세상 가설’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 서울경제썸의 영상</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3NTksDLxXs&amp;list=PLo4PbCH1mmVfYe7i5x5m-XvLPqnF1yuc5&amp;index=4"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n번방 피해자들을 위해 필요한 이것</a></p> <p>-&gt;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것이 부족한지 알리는 닷페이스의 영상</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OPwMw12rGbw"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정의당 ‘2차 가해’ 정의내렸다.</a></p> <p>-&gt; 정의당에서 성폭력 2차 가해 방지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피해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는 jtbc 뉴스</p> </li>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zQfyGIyIHg"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n번방 피해자도 잘못 했다고?</a></p> <p>-&gt; 언론에서 대중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말들도 피해자들을 향한 2차가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한겨레의 인터뷰 영상</p> </li> <li> <p><a href="https://wwyw.forestry.oregonstate.edu/"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strong>What Were You Wearing?</strong></a></p> <p>-&gt; ‘피해자의 옷차림이 문제’라는 통념을 부수기 위한 전시회</p> <p></p> </li> </ul> <p><strong>가해자 중심주의</strong></p> <ul> <li>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_m0vllgR5A&amp;list=PLo4PbCH1mmVc3yp-XaGxLtkaZVmrR-cEi&amp;index=4"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미성년자 성매수자들을 만나다.</a></p> <p>-&gt; 미성년자 성매매의 경우 성매수자를 우선으로 처벌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 피해자를 우선으로 잡고 처벌한다. 이를 뒤집는 ‘반격’의 취재를 한 영상. 우리는 가해자를 잡는, 가해자에게 질문하는 사회를 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닷페이스의 영상 시리즈</p> </li> <li> <p><a href="https://www.facebook.com/100000810626090/posts/4388958224474488/?d=n"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어느 편이 더 피해자를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으로 존중하는 방안인가</a></p> <p>-&gt;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피해자의 의사를 가장 존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친고죄와 연결하여 이야기를 하는 권김현영 님의 글</p> <ul> <li><p><a href="https://ppss.kr/archives/105548"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2차 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하여</a></p></li> <li><p>-&gt; 권김현영 님의 다른 글인데, 2차 가해와 피해자중심주의 개념의 오용 혹은 오해로 인해 사건의 해결이 요원해지고, 그 결과 모두가 문제해결능력을 더더욱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하며 고통에 대해 연대하는 방식을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p></li> </ul> </li> <li> <p><a href="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904191640005#c2b" title="" target="_blank" class="auto_link">논의를 초기화하려는 사람들과의 싸움</a></p> <p>-&gt;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오해, 미투 운동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 논의를 덮어버리기 위한 행동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위근우 님의 칼럼</p>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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