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씽 이라고 합니다. 씽크대를 좋아해서 ‘씽크’라고 닉네임을 지었다가, 사람들이 생각이 많아보인다고 해서, 오해를 피하고자 ‘크’를 떼고 '씽’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빠띠 카누팀에서 활동하고 있고요. 일과 삶을 구분하기 보단 넘나드는 편이어서 일상의 ‘커뮤니티 덕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식물 - 좋아하는 취미인데요. 한동안 뜸해졌다가 최근에 다시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제로웨이스트 - 쓰레기덕질 커뮤니티의 (게으른) 오거나이저입니다 ㅎ

돌봄 - 사람이 성장하도록 잘 돌보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요?

요즘은 집중해서 관심 갖고 있는 이슈는 별로 없네요 ㅠ

관심 갖고 싶은 이슈는, 기후위기 문제입니다. 같이 공부할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필요해요

  • 카누팩토리에서 대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어떤 게 있으면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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