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또 새로웠고
또 배웠고
한뼘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럴수록 고민되는 4주간의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주변에는 보는 나가 아닌
나의 선택에 의한 내가 되도록
‘더 나은 삶으로, 내가 사는 동네부터 ‘ 조금씩 나아지도록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카누처럼 움직이렵니다…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트리
열심히 노를 저으며 기적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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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반가웠습니다~ 고민들 나눠주시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넘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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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지니
@윤희 늘 배우게 되는 시간들이 좋은 것 같아요....또 뵈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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