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정원’이라는 책이 있는데요…
오늘 커뮤니티가드닝이라는 단어와 함께 연상이 되었어요…
‘정원형지성’ 상호의존적이며 역동적으로 진화하는
공익이 사익이라는 정원형지성을 취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커뮤니티 온보딩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언어로 읽혀지는 글인가? 고민하게 되었고
까페에 공동체 구성원들이 보더라도 쉽고 이해하기 좋은 글로
다시 써봐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기존의 플랫폼을
조금씩 프로젝트별로 카누팩토리로 옮겨서 해볼수 있겠다는 희망을 발견했어요~
오늘도 새롭게 배우는 시간 고맙습니다.
림림
너무 흥미로운 책이예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꼭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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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림
기록의 힘으로 전시회 열었던 거 넘 인상깊어요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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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99121 책 목차만 슥 봤는데 재미있어보이네요!!
혹시 프로젝트별로 옮기실 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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