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낯선 플랫폼에 다가가는 조심스러움이..살짝 긴장감으로 다가왔네요~
야근하는 분위기 같다는 말에_공감이…^^
빠띠플랫폼을 잘 활용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문턱낮게 접근할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서있는자리가 다른만큼 다르게 보이는것들..Knock Knock하면서 문열면서 다가갈께요….^^
암튼 연결을 시도할 그룹들이 좀 더 있는데…^^
잘해 볼수 있을까 라는 물음과 잘 해봐야지 하는 다짐적인 생각이 드네요
림림
다음주 만남은 저도 열심 참여해서 낯섬은 같이 나누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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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리
Knock Knock 하면 제가 open open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턱을 낮출 수 있는 방법 함께 고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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