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팩토리 플랫폼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퀘스트를 뒤늦게.. 급하게… 한 면도 영향이 크겠지만, 플랫폼을 100% 활용하려면 좀 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에 적극적으로 나서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커뮤니티에 구성원을 데려와서 돌탑을 쌓는데 기여하게 하려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가 필요하겠다 싶다. 길에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듯이 이거 한번 보고가!하는 느낌으로 적극적일 수 있을까? 조금은 우려가 된다.
미션이 있었다는것도 나중에 인사할때나 알게 된다니..ㅎㅎ
다음주에는 더 반갑게 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