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커뮤니티가 뚝딱! 하고 만들어지지 않아서 시간이 앞으로도 많이 걸리겠지만 커뮤니티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고 시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오늘은 많이 들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은 듯하다. 나중에는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보고 싶다. 그 전까지 게시물도 부지런히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이 왔을 때 함께 참여해보고 싶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봐야겠다. 한 사람이 먼저 쌓는 돌탑이 마음에 들었다! 혼자라도 먼저 돌탑을 쌓기 시작하면 어느정도는 커져 있겠지

트리
커뮤니티가 뚝딱! 하고 만들어지지 않아서 시간이 앞으로도 많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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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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