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홍보의 필요성을 절절하게 느꼈다. 사실 홍보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았을 때 생각나는 것이 인스타그램밖에는 없었는데 오렌지 레터같은 곳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홍보 관련해서 고민을 더 해봐야겠다.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쉬웠다. 아직커뮤니티에 할 일들이 많은 것같은데 벌써…!!!! 아직은 커뮤니티가 부실하지만 언젠가는 튼튼해지면 좋겠다. 오늘 씽님의 쓰레기덕질 커뮤니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쓰레기 덕질에 자기소개도, 약속문도 없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불친절함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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