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선라고 해요 :)
저의 닉네임의 탄생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저의 영어이름은 sunny 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해바라기(sunflower) 이에요.
영어이름과 해바라기의 앞글자만 붙여보니 sunsun(선선) 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저의 닉네임이 탄생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선’ 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려지다보니, 닉네임에 또 하나의 의미가 생겼는데요,
‘누군가에게 선선한 사람으로 다가가자, 선한 사람으로 다가가자.’ 라는 뜻이에요.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선선’ 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당 :) 앞으로 우리 화이팅해보아요!

😍 키워드로 소개해봐요!

  1. 비건 : 현재 저는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페스코 베지터리언] 영역에 있어요. 육류를 조금씩 줄이긴 시작한건 이제 2년째가 되어가고 있고, 건강상태에 따라 가끔 육류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체질상 육류는 몸에 해로운 타입이라서 줄이기 시작했어요. 육류 섭취가 환경과도 연관성이 있는데요, 평소에 환경 이슈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서 ‘끊어야겠다!’ 하고 다짐을 하니 이 다짐이 나름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

  2. 공감 : 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걸 참 좋아해요. 서로를 존중하고 평등한 문화를 선호하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에 자신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공감을 잘해서 눈물을 정말 잘 흘리기도 합니다…ㅎㅎㅎㅎ)

  3. 음식 : 저는 요즘에 한식 디저트에 빠지고 있어요. 평소에 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 떡 만드는 수업을 듣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작업을 참 좋아했답니다.

🙋🏻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요?

저는 환경 오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의 환경교육의 부재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고요.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의 재난이 나타나고 있고, 환경오염의 가속화를 멈추기 위해 일상에서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삶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저와 함께 고민해보질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도움이 필요해요

오거나이저분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듣고 싶어요! 서로의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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