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
성평등한 문화를 위한 청년 프로젝트팀 커뮤니티

버터나이프크루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며 제안하는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입니다.

여기에서 ‘버터’는 갓 구운 빵에 덩어리째 발라먹는 버터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이지만 확실한 행복, 즉 일상의 기쁨이자 사회적 자원을 상징하며, ‘나이프’ 는 참여를 통해 자신의 삶에 버터 한 덩어리를 얹어 행복한 오늘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로 기쁨을 나누어 주는 도구를 상징합니다.

👉[홈페이지]버터나이프크루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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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버터나이프크루 2기

이러한 상징과 의미를 가지고 버터나이프크루 2기 단원들은 실제로 [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 안에서 자신의 버터(자원, 지식 등)를 나이프(참여, 기여 등)를 활용하여 함께 나누며 의미를 만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팀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

[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는 23팀의 프로젝트 전반의 이야기가 담겨진 공간이자, 크루와 운영진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섬세한 소통과 협업,연결을 위해 비공개 커뮤니티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
따라서 크루들은 ‘성평등한 문화’ 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커뮤니티 안에 안전하게 서로 연대하고 협업과 기여를 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팀들의 커뮤니티 만들기 툴킷

커뮤니티 채널
빠띠는 커뮤니티 카테고리안에 다양한 채널을 개설하여 크루와 운영진 사이에 연결고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된 공지와 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하고, 크루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질문 등을 남기면서 운영진과 크루는 더 긴밀한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채널
팀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만든 채널로 활동에 대한 계획이나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운영진은 공유된 내용을 확인하고 팀 개별마다 활동 상황을 파악하고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채널
프로젝트 진행을 넘어 서로 연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한주간의 프로젝트 계획과 일상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대하기도 했고, 배움과 성장을 위한 멘토링의 주제를 크루들이 선정하고 함께 의견과 진행과정을 나누며 만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외에 데모데이, 리허설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팀별로 공유하고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의 성장을 만들어내고 크루간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를 통해서 크루들은 자신의 프로젝트 활동에 다른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게 되었고, 서로의 참여와 기여를 통해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과정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였고, 하나의 미션을 위해 함께 연대하는 커뮤니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운영가이드] 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 개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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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가이드] 버터나이프크루 커뮤니티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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